'한국자산신탁'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6.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0.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3.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7%, 75.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26.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자산신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호실적으로 이어진 리스크 감소 - DB금융투자, BUY(유지)
11월 16일 DB금융투자의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한국자산신탁에 대해 " 3분기 누적 신규수주는 1,070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음. 연간 신규수주가 1,200억원이었는데 현 시점 한국자산신탁의 양호한 수주 흐름을 감안해보면 누적 신규수주는 19년 성과를 뛰어넘을 전망. 1,400억원 이상의 연간 누적 신규수주가 기대됨. 실적 안정성을 되찾고 있고, 신규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현재와 미래 모두 개선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