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CFO에 김경묵 부사장 영입…"상장 업무 집중"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김경묵 부사장(사진)을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자동차에서 마케팅업무를 시작으로 경영전략과 중국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애경산업(22,150 -0.67%)에서는 전략기획팀장으로 기업공개(IPO),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비료·화학 소재 전문기업인 케이지케미칼에서 소재사업본부를 총괄하며 콘크리트 첨가제 등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사업을 운영했다. 2018년에는 케이지케미칼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기업의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김 부사장은 바이젠셀 CFO로서 재무 기획 인사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내년으로 계획 중인 바이젠셀의 IPO 준비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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