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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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장중 3%대 상승세를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51%(2만2000원) 오른 6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66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화학은 전날 비만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LB5464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030년까지 전기차 2000만대를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2차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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