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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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익 개선 기대감이 커져서다.

16일 오후 1시19분 현재 CJ대한통운(176,500 -1.94%)은 전날보다 1만7500원(10.77%) 뛴 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보(2,105 -0.24%) 인터지스(4,400 +1.03%) 한익스프레스(6,490 -1.67%) KCTC(6,180 -1.44%) 유성티엔에스(3,655 -2.14%) 현대글로비스(186,500 -1.06%) 등도 2~6%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익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택배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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