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 스타워즈 ‘별 중의 별’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주식 실전투자대회인 ‘제26회 한경 스타워즈 상반기 시상식’이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0층에서 열렸다. 메리츠증권 ‘도곡클라쓰’팀이 누적 수익률 43.30%로 우승했다. 2위는 지민홍 신한금융투자 신한PWM한남동센터 PB팀장(35.77%)이, 3위는 윤다혜 하나금융투자 강남금융센터 과장(23.11%)이 차지했다. 왼쪽부터 도곡클라쓰팀의 이성준·백두희 차장,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