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
08월 2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서호전기에 대해 "항만 크레인 무인화 시스템 사업의 전망은 매우 밝음. 이유는 1)항만 크레인에 무인화 시스템이 적용되면 운전인력 등의 인건비 절감효과, 2)아무리 숙련된 인력이 조종 하는 것보다도 항만하역에 대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기 때문. 이에 신규로 건설되는 항만이나 기존 시스템의 개보수 공사에서는 무인화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당분간 해외사업에 대한 납기지연 우려감이 있다는 점."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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