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사진=뉴스1

여행·면세·항공주(株)가 급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해서다.

1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여행주인 노랑풍선(20,950 -0.71%)은 전날보다 1300원(8.28%) 내린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14,200 -1.05%) 참좋은여행(5,950 -2.94%) 레드캡투어(18,250 -2.41%) 하나투어(40,700 -0.97%) 인터파트 등도 1~7%대로 하락하고 있다.

면세점주도 급락세다. JTC는 전날보다 225원(5.47%) 내린 38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23,000 -1.11%) 호텔신라(76,700 -0.65%) 제이에스티나(2,060 +0.24%) 글로벌텍스프리(2,735 -0.36%) 등도 4~5%대로 하락 중이다.

항공주도 마찬가지다. 티웨이항공(2,435 -2.01%)은 전날보다 165원(5.5%) 내린 2835원을 기록하고 잇다. 에어부산(3,455 +0.29%) 제주항공(13,600 -1.45%) 아시아나항공(4,145 -2.47%) 진에어(8,890 -1.11%) 대한항공(21,000 0.00%) 등도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197명이다.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