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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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면세·항공주(株)가 급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해서다.

1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여행주인 노랑풍선(24,950 +2.46%)은 전날보다 1300원(8.28%) 내린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21,300 0.00%) 참좋은여행(10,450 +0.48%) 레드캡투어(22,000 +1.62%) 하나투어(63,300 +0.16%) 인터파트 등도 1~7%대로 하락하고 있다.

면세점주도 급락세다. JTC는 전날보다 225원(5.47%) 내린 38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73,000 -0.55%) 호텔신라(83,400 -0.36%) 제이에스티나(2,635 -0.57%) 글로벌텍스프리(3,220 -0.16%) 등도 4~5%대로 하락 중이다.

항공주도 마찬가지다. 티웨이항공(2,670 -0.37%)은 전날보다 165원(5.5%) 내린 2835원을 기록하고 잇다. 에어부산(3,605 -0.41%) 제주항공(22,350 +1.13%) 아시아나항공(15,000 0.00%) 진에어(18,650 +2.75%) 대한항공(26,350 -0.19%) 등도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197명이다.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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