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거래일 만에 2400선 하회
코스닥은 2%대 '하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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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중 2400선을 밑돌았다. 코스닥도 낙폭을 키우면서 2%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51포인트(1.58%) 내린 2399.0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2398.91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8억원, 329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248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이 순매도로 87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LG생활건강(1,419,000 +0.07%)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LG화학(627,000 +2.62%)현대차(170,000 -0.87%), 삼성SDI(412,000 +0.49%)는 4%대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675,000 +0.30%)셀트리온(258,500 +3.40%)도 2%대 내림세다. 삼성전자(57,900 +0.17%)도 1.36% 하락 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78포인트(2.20%) 하락한 835.99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4억원, 1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8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0원 오른 11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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