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또 연고점 경신
코스닥도 연고점 행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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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또 다시 연고점을 다시 썼다. 동학개미라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침없는 매수세 덕분이다.

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01포인트(0.38%) 오른 2360.68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2366.26까지 오르면서 전날(2362.24)의 연고점을 또 경신했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3322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60억원, 8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도로 201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다. 운송장비가 4.34%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통신업 보험 증권이 1%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현대차(178,500 +1.71%)가 7%대 급등하고 있다. 현대모비스(230,000 +2.22%)도 5%대 상승세다. 삼성전자(58,200 0.00%)도 소폭 오름세다. 반면 LG화학(654,000 +4.47%)삼성SDI(433,500 +2.97%)는 2%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8포인트(0.10%) 상승한 858.5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859.53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개인이 142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1억원, 5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0원 오른 11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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