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연고점 경신
개인 매수세 이어져
코스닥, 840선 돌파로 '연고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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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하면서 장중 2290선을 돌파했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31포인트(0.32%) 오른 2287.28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는 2292.26까지 오르면서 장중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38.37포인트(0.35%) 상승한 1만941.17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0.62%, 0.36% 상승했다.

코스피시장에선 개인은 나홀로 16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33억원, 4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순매도로 전체 8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673,000 -4.54%)는 4.22%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생활건강(1,418,000 -2.54%)현대차(171,500 -4.46%)도 1~2%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84,300 +0.84%)는 1%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도 올해 연고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1포인트(0.56%) 오른 840.06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코스닥은 800선에 안착한 후 8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0원 내린 11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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