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실 규모 1인 가구 주거 서비스업체 매물로
A사는 쾌적한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1인 가구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약 500실을 운영 중이며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주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셰어하우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이 업체의 특징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코로나 사태로 점유율이 일부 감소했지만 회복이 기대되는 업체”라며 “성장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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