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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코로나 시대 성장주로 자리잡은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에 이어 한국판뉴딜 수혜주로 불길이 옮겨붙었다. 코로나 폭락장 이후 막대한 자금을 들고 투자처를 물색하고 나선 개인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다. 하지만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대한 세부 청사진을 공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이후 관련주 주가는 주춤했다. 되레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평균 수익률에 못 미치며 강한 조정을 받은 종목이 속출했다.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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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옥석’종목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린뉴딜을 포함해 여러호재가 겹쳐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린뉴딜 대표주인 LS일렉트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자동화 관련주’로도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태양광, 풍력 등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과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등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공장 자동화 설비를 판매해 벌어들이는 매출이 16%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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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펀드매니저는 “신재생에너지를 잇는 다음 테마로 ‘공장 자동화’를 꼽고 있는데, LS일렉트릭은 이 부문에서 가장 투자할 만한 종목”이라고 부연했다. 자동차용 소재 부품 등을 생산하는 상아프론테크는 삼성SDI의 협력사로 일반 플라스틱보다 가볍고 단단해 전기차 필수품으로 불리는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기술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수소연료전지에 들어가는 고분자 전해질막을 생산키로 하면서 수소차 관련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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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삼성전자, 아시아나항공, 한미약품, 레고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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