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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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트리(22,300 -4.29%)의 주가가 SK(207,500 -1.43%)의 인수설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후 1시47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가격제한폭(29.95%)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SK가 2차전지 검사장비 업체 이노메트리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2차전지 사업이 부상한 데 따른 것이란 관측이다.

SKNH투자증권(9,200 -1.29%)을 주관사로 이노메트리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인 넥스트아이(1,665 +3.10%) 지분과 창업자인 김준보 대표의 지분 등이 인수 대상이다.

넥스트아이도 17%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노메트리넥스트아이에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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