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추가 부양책 논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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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1일(현지 시각) 유럽연합(EU)의 경제회복기금 도입 등에 힘이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4.20포인트(0.92%) 상승한 26,925.07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99포인트(0.55%) 오른 3269.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1포인트(0.06%) 상승한 10,774.00에 거래 중이다.

유럽연합이 7500억 유로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도입에 합의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유럽연합은 1조740억 유로의 장기 예산안도 의결했다.

미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다만 이달 말 실업 보험 지원 등 기존의 일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만큼 신규 부양책에 대한 합의가 도출될 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강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77% 올랐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11% 오른 42.08달러, 브렌트유는 3.14% 상승한 44.64달러를 보이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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