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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전자, 애플 부품사…분기 매출 400억 유지
리메드, 기관 평균 목표가 4만9000원대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회복 땐 9만원 돌파 등

이 회사는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주력 생산제품은 D램, 낸드플래시,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다. 2007년부터 시스템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했다. 2019년 매출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D램이 27.4%, 낸드플래시는 11.0%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글로벌 5G 보급 확대에 따른 탑재량 증가, 데이터센터 고객의 투자확대, 클라우드 수요증가 등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감소 회복 시 주가는 9만원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중장기적인 접근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회복 땐 9만원 돌파 등

덕우전자는 카메라 모듈이나 전장부품에 첨부되는 기물을 생산한다. 밸류체인의 최상단은 애플 사다. 주력 생산품은 브라켓과 스티프너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수평을 맞추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작년 3분기부터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분기 매출 400억원대가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50억원 이상 나오고 있다.

미·중 갈등에도 불구, 저가 아이폰 판매호조로 회사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일부 아이폰 신모델의 양산시점이 지연된다는 이슈가 있지만 연간 실적은 사상 최고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현 가격(7950~8200원)대 매수. 6개월 목표가 1만1000원, 손절가 7500원을 제시한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회복 땐 9만원 돌파 등

리메드는 자기장을 형성하는 의료기기로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용 전자장치·전자약 개발 기업이다. TMS(뇌재활), NMS(만성통증), CSMS(에스테틱) 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이 9%, 49%, 32%다.

3분기 매출은 45억원(전년동기대비 -59.6%), 영업이익 11억원(-47.4%) 정도로 예상된다. 2020년 연간으로는 매출 213억원(14.8%), 영업이익 56억원(31.7%)으로 전망한다. 단기간 실적악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며 2020년은 성장시기, 2021년은 본격적인 실적의 시기로 볼 수 있다. 기관 목표가 추정치 평균은 4만9000원대에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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