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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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도착 기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상반기 FDI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FDI는 신고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7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도착 기준으로는 23.9% 감소한 47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 측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경 간 이동 제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글로벌 FDI가 감소한 가운데 우리 FDI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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