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상장 3거래일째를 맞은 SK바이오팜(161,000 -2.13%)의 상한가가 풀렸다. 거래량이 폭발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SK바이오팜은 전거래일보다 4만3500원(26.36%) 급등한 2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7만여주로 상한가 기록으로 거래가 제한됐던 지난 2일과 3일의 70만여주를 훌쩍 뛰어넘었다.

SK바이오팜의 공모가는 4만9000원이었다. 전날 종가 16만5000원을 기준으로 공모주 투자자는 원금의 3배 이상을 벌었다.

차익실현 매물과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신규 매수 수요가 맞물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