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밀엠브레인, 코스닥 입성 첫날 '강세'

온라인 리서치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은 1일 오전 11시26분 시초가 대비 3450원(25.37%)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지난달 15~16일 양일간 진행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밴드(5200~6400원)를 넘어서는 6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은 1998년 설립된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업으로 900여곳의 고객사를 통해 연간 4500건 규모의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빅데이터 분석·판매 사업이 꼽힌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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