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미국 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 ‘4way 미국주식 예약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최근 해외 종목 직구 열풍과 발맞추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미국 주식 매수·매도를 미리 원하는 조건에 맞춰 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국의 주식 개장 시간이 한국에서는 늦은 밤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일상생활을 하면서 미국 종목을 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단순 예약 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반복 주문을 낼 수 있다. 특정 기간에 원하는 물량을 채울 때까지 원하는 가격으로 반복 주문을 낼 수 있고, 주문한 수량을 특정 기간 균등하게 분할해 사고팔 수도 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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