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이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해제할 것이란 기대감에 중국 소비주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164,000 +0.61%)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12.42%)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이블씨엔씨(8,870 -1.11%)(26.85%), GKL(12,750 +1.19%)(8.47%), LG생활건강(1,349,000 -0.52%)(4.85%)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7월1일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현지 브랜드인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Super BOSS Live Show)'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