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6%, 47.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농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길게 보면 더욱 아름답다 - 대신증권, BUY(유지)
06월 17일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2020년 1분기 실적 호조에 이은 2분기 서프라이즈로 2분기 이후가 우려될 수 있지만,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 특성상 국내외 라면 시장 고점 시기를 논하기 이르고 매출, 이익 비중이 가장 높은 한국, 북미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동반되고 있기에 현재의 성과가 고무적이며, 향후 성장성에 대해서도 기대하기 충분하다고 판단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