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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 전자 재료사 변신…韓·日갈등 수혜
SK, 33만원 근처선 비중 줄이는 전략을
권태민=레고켐바이오(50,000 +0.20%)

레고켐바이오, 기술수출만 2조…목표가 10만원 등

무상증자를 발표한 뒤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 또 한 차례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우선주 전환 물량 출회로 단기 조정을 보이고 있는 흐름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먼저 이뤄진 기술수출 규모가 2조원대에 이른다는 것이다. 앞으로 추가 기술수출이 기대된다. 파이프라인(개발 중인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기대가 큰 상황이다.

알테오젠과 비교해볼 때 현재 주가는 상당한 저평가 상태다. 목표가로 10만원을 제시한다. 추세 이탈가로는 5만원을 제시한다.

김동엽=경인양행(6,800 -0.29%)

레고켐바이오, 기술수출만 2조…목표가 10만원 등

한·일 갈등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단계까지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가 패널 설치를 요청했으므로 정식 재판 과정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WTO의 제소 절차는 2~3년 장기화 과정이다. 하지만 8월 초 전범기업에 대한 자산압류 결정문 송달시한 이후 강제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 한·일 맞대응이 예상된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정부는 작년 7월 이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핵심기술 국산화를 독려했고, 결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인양행은 창사 이후 염료와 사카린에 특화했다가 최근 전자재료 전문회사로 변신 중이다. 오랜 기간 조정 이후 거래 증가와 함께 8000원대를 돌파하는 모습이다. 회사의 대변신에 맞춰 주가 레벨업이 기대된다. 목표가 1만1000원, 손절가 7400원을 제시한다.

김남귀=SK(191,000 +0.79%)

레고켐바이오, 기술수출만 2조…목표가 10만원 등

SK는 279개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 중인 SK그룹의 지주회사다.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상장 기대로 4월 말 대비 80%가량 주가가 상승했다가 지수 조정과 함께 단기 박스권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SKSK바이오팜 상장으로 구주 매출을 통해 3000억원 안팎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상장 후에도 75%의 지분을 계속 보유할 예정이다. 현 주가는 SK바이오팜 상장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다. 상장 이후 추가 상승 여부에 따라 주가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 시 33만원 상단 근처에서는 일부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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