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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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바이오(57,700 +6.07%)가 분할 상장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주회사인 이지홀딩스(5,000 +0.91%)도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59분 현재 이지바이오는 전날보다 4550원(29.93%)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같은시간 이지홀딩스는 전날 대비 1220원(22.10%) 상승한 67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바이오는 지주사 전환을 목적으로 분할상장을 결정하면서 매매가 정지된 뒤, 지난 5일 거래가 재개됐다.

이지바이오는 지주회사인 이지홀딩스(분할존속회사)와 사업회사인 이지바이오(분할신설회사)로 분할(비율 존속법인 0.96 대 신설법인 0.04)했다. 이지바이오는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 부문을 따로 떼어내 신설됐고 이지홀딩스에는 주요 종속회사인 팜스토리(1,240 +0.81%), 우리손에프앤지(2,020 +3.59%), 마니커(774 +2.11%), 정다운(3,315 -1.19%), 옵티팜(25,650 +3.22%) 등이 남게 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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