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 아산사업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톱텍 아산사업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톱텍(18,550 -2.11%)이 마스크 수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56분 현재 톱텍은 전날보다 750원(3.07%) 오른 2만51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부터 개정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마스크 수급이 개선됨에 따라 마스크의 원칙적 수출금지에서 제한적 수출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되지 않은 마스크,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된 보건용 마스크는 당일 생산량의 10% 이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전 승인을 받은 경우, 정부가 다른 국가에 마스크를 수출하는 경우 수출이 가능하다.

톱텍은 나노필터를 적용한 '에어퀸 마스크'를 판매 중이다.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되지 않은 마스크이기 때문에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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