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NHN한국사이버결제, 마케팅 비용 늘어 단기 박스권
에이치엘비, '경구용 항암제' 연말 FDA 허가 기대
안인기-SK이노베이션(132,000 +0.38%)

SK이노베이션 그린 뉴딜·4차 산업혁명 수혜주 등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지역 봉쇄로 급격하게 악화한 정유업 이익의 핵심 변수 두 가지가 동반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소되지 않은 적자폭과 경쟁사와의 소송으로 인해 배터리사업은 주가에 할인 요소로 작용 중이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10월) 이전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 올 하반기 출시될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 차량 및 2021년부터 축소될 적자폭으로 배터리 사업의 성장 모멘텀이 점차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수혜주는 디지털, 환경, 에너지, 플랫폼, 4차 산업혁명주이므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판단된다. 시장의 회복이 조금 더 진행된다면 상승세의 중심에 설 에너지 업종 대표주다.

김남귀-NHN한국사이버결제(51,500 +5.21%)

SK이노베이션 그린 뉴딜·4차 산업혁명 수혜주 등

이 회사는 NHN한국사이버결제라는 사명보다 간편결제 앱인 ‘페이코’라는 명칭으로 젊은 층에 좀 더 익숙한 회사다. 지난 두 달간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하며 2015년 고점을 돌파하는 초강세를 보여줬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51.6%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했다. PG사업부는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온라인 VAN 역시 추정 시장점유율 50%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단기간 급등한 주가 상승에 따른 임직원들의 주식 매도가 최근 주가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고, 페이코 오더 관련 마케팅비 증가는 주가를 잠시 숨고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5만~6만원의 단기 박스권 구간에서 조정 시 매수 후 보유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동훈-에이치엘비(91,300 -0.76%)

SK이노베이션 그린 뉴딜·4차 산업혁명 수혜주 등

에이치엘비는 경구용 항암제 ‘리보세라닙’을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임상 3상을 거처 올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허가 신청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에이치엘비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미국 LSKB와 합병하게 돼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매도로 인한 공격을 받았고 12만원 이상으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 공매도의 쇼트커버링도 강하게 발생할 수 있다. 공매도 쇼트커버링이 나타날 경우 18만원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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