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용 동양물산 회장(왼쪽 여섯번째 뒷줄)을 비롯해 트랙터를 기증 받은 사람들이 지난 15일 동양물산 익산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물산 제공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왼쪽 여섯번째 뒷줄)을 비롯해 트랙터를 기증 받은 사람들이 지난 15일 동양물산 익산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물산 제공

동양물산(966 -0.31%)이 전국의 귀농 청년 농부들에게 최근 트랙터 10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양물산은 트랙터 기증 대상자를 전국 팔도에서 1~2명씩 골고루 선정했다. 경상북도·전라남도에서 각 2명,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경상남도에서 각 1명씩 뽑았다. 앞서 동양물산은 귀농귀촌종합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국 도청에 의뢰, 신청서를 접수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했다.

동양물산 관계자는 “영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부를 지원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