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성원 장점으로 대회 임할 것
주식투자, 속도보다 방향 중요
왼쪽부터 김성헌 주임, 김봉균 부장, 이정호 부장, 노석민 차장.(사진=SK증권)

왼쪽부터 김성헌 주임, 김봉균 부장, 이정호 부장, 노석민 차장.(사진=SK증권)

"건강한 신규 자금이 유입될 산업 및 종목을 집중 발굴하겠습니다."

'2020 제26회 한경스타워즈' 상반기 대회에 나서는 SK증권(629 +0.48%)의 '자유와평화'팀은 18일 대회 참가 각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자유와평화팀은 SK증권 부산지점의 이정호 부장, 김봉균 부장, 노석민 차장, 김성헌 주임으로 구성됐다. 근속 28년차부터 신입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모인만큼 열린 마음으로 패기있게 대회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투자자 스스로 방향이 맞다고 판단하면 의심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강조했다.

자유와평화팀은 "펀더멘탈(기초체력)과 시장 이슈의 조화로 돈이 되는 전투를 해보겠다"며 "디지털 금융 플랫폼의 주역이 돼 팀과 회사, 투자자, 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는 국내에서 역사가 가장 긴 실전 주식 투자대회다.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이 참가해 투자 실력을 겨룬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팀이 우승하고, 누적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한편 한경닷컴은 '동학개미운동'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존에는 3만3000원 유료로 제공하던 서비스다. 휴대폰을 통해 문자로 실시간 매매내역을 받아볼 수 있는 '한경 스타워즈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한 1개월에 7만7000원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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