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0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3.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6%, 40.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농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0만주)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0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0 Preview-순조로운 실적 성장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4월 0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심지현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1)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식량 사재기 수요 증가, 2)국내 중심의 기생충 짜파구리 수요가 겹치면서 공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폭증했던(Panic Buying) 국내 수요가 3월 2째주를 기점으로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가는 흐름을 보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기존 제품을 소비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작년 12월부터 주력 라면 판매 호조를 지속하고 있던 동사에 긍정적 이슈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9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