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방이동의 씨젠 연구실을 방문해 천종윤 대표(맨 왼쪽)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방이동의 씨젠 연구실을 방문해 천종윤 대표(맨 왼쪽)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진단키드 관련주인 씨젠(106,300 -0.19%)이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젠은 전날보다 1만5000원(13.5%) 내린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1% 하락 마감에 이어 이날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잇다.

단기간 주가가 오르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5일 3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던 씨젠은 6일과 9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6만원대로 몸집을 키웠다. 이후 25일과 26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10만원대로 올라섰다. 불과 20여일 만에 주가가 3배 가량 오른 것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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