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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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사흘째 급등하며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20% 넘게 급등 중이다. 장중에는 14만1400원까지 오르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변동성 완화장치란 개별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주가급변 등을 완화하기 위해 2~10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가격 안정화 장치다.

씨젠의 주가는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뒤 연일 급등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국내 진단키트주에 대한 수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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