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5% 이상 상승,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7.3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725.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801.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 30.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신한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IM 하락해도,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해외진출 효과로 버틴다 - 미래에셋대우, BUY
03월 18일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더 커진 NIM 하락 압력.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해외진출 효과. 주가 하락 과도한 것으로 판단. 2020년 중, 현재 오렌지라이프가 보유한 자사주(약 500억원 규모)를 최소로, 실적과 자본비율 등을 고려해 주식교환 과정에서 발행 될 신한지주 신주 규모 범위 이내(약 3,600억원)까지, 자사주를 취득 및 소각할 계획도 갖고 있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