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어진 최근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자사 임원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삼화페인트의 최근 공시에 따르면 오진수 대표이사가 자사주 5천100주를, 류기붕 전무 등 주요 임원들이 각각 5천주 이상을 매입했다.

삼화페인트는 "외부상황으로 인한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의지"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경영 효율성 향상과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삼화페인트 임원진 자사주 연이어 매입…"주가 하락 방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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