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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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피) 폭락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새파랗게 질렸다.

23일 오전 9시36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49,100 +1.03%)는 5% 넘게 급락중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다시 4만2000원대로 내려앉았다. SK하이닉스(85,000 +0.59%)는 8%넘게 폭락하며 7만원선이 붕괴됐다.

이밖에 삼성전자우 LG화학(324,500 +3.67%) 현대차(97,100 +7.89%) 삼성SDI(253,000 +1.20%) SK텔레콤(193,500 -0.26%) 카카오(158,000 0.00%) 등이 5~6% 급락세다. 네이버(167,500 +0.60%) 삼성물산(88,900 +1.37%) 현대모비스(178,000 +4.71%)는 8% 넘게 빠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8% 급락 출발한 후 장중 매도 사이드카카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보다 15.55포인트(7.21%) 하락한 시간이 1분 이상 지속되서다. 이에 5분 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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