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삼성바이오로직스, 美·中·유럽 등 해외거점 확대
카카오, 은행·게임 등 자회사 성장세 '든든'
○이상로=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高환율 효과'로 큰 폭 반등 기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높지만 과거 사례를 비춰 볼 때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이란 기대도 있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원 오를 때마다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은 5%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수소차로 전환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업황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아차(25,650 +0.39%)도 한 달 새 50% 하락했지만 2만5000원대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해당하며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안인기=삼성바이오로직스(461,500 +1.99%)

기아자동차 '高환율 효과'로 큰 폭 반등 기대 등

삼성그룹 계열사로 국내외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위탁 생산한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36만2000L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가동하면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연구개발(R&D)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수백 개의 경영혁신 셀 조직을 통해 품질·원가·스피드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존 설비의 생산성을 이론 한계치까지 높이고 원가를 최적화함으로써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위탁개발(CDO) R&D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해외 거점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매출은 9000억원대, 영업이익은 1800억원대로 전망된다.

○신학수=카카오(156,500 +3.99%)

기아자동차 '高환율 효과'로 큰 폭 반등 기대 등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인터넷 업종은 오히려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광고 쪽 실적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카카오 톡비즈보드는 모바일 메신저 특성상 매출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카카오M,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 동력이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하락한 주가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경제TV ‘와우밴드’ 앱을 설치한 후 종목 상담을 신청하면 와우넷 주간수익률 베스트파트너가 자세한 종목 진단을 해 드립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