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과 미국이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었다.

한국은행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600억달러 규모로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인 2008년 미국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다음은 한미 통화스와프 일지.
▲ 2008년 10월 30일 = 미 연준과 300억달러 통화스와프 체결
▲ 2008년 12월 2일 = 미 연준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 대출
▲ 2009년 2월 4일 =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만기를 10월 30일로 6개월 연장
▲ 2009년 6월 26일 =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만기를 2010년 2월 1일로 재연장
▲ 2010년 2월 1일 =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종료
▲ 2020년 3월 19일 = 미 연준과 6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일지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