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사 주가 신저가 속출…메리츠증권 22% 급락(종합)

코스피가 폭락해 1,500선이 무너진 19일 주가 폭락의 여파로 증권사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2.00% 내린 2천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천2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래에셋대우(-20.53%)와 한국금융지주(-13.83%)를 비롯해 한화투자증권(-18.95%), 유안타증권(-20.59%), 삼성증권(-14.39%), 현대차증권(-16.01%), NH투자증권(-10.81%), 대신증권(-11.21%) 등도 동반 급락하며 일제히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56포인트(8.39%) 폭락한 1,457.64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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