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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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11% 넘게 폭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지수를 추락시키고 있다.

19일 오후 2시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55.67포인트(11.48%) 내린 429.4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45포인트(3.39%) 오른 501.59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거래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937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1억원, 642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J ENM(123,500 +0.49%)(-8.91%), SK머티리얼즈(168,600 +0.84%)(-8.68%), 스튜디오드래곤(78,000 -0.26%)(-8.41%) 등이 하락 중이다. 반면 케이엠더블유(61,400 +0.99%)(3.42%), 씨젠(106,300 -0.19%)(0.51%)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33.16포인트(8.37%) 하락한 1458.0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은 6204억원은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21억원, 18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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