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중국 공모주에 주로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공모주투자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과창판, 창업판, 메인보드, 중소판 등 중국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에 투자한다. 과창판은 중국 정부가 기술혁신 기업에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장한 시장으로 70개 종목(작년 12월 말 기준)이 상장돼 있다. 창업판, 메인보드, 중소판 등 기존 중국 주식시장에 비해 상장 종목이 많고 기관투자가의 배정 비율도 66.2%로 기존 시장(10% 내외)보다 높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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