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포감에 사로잡힌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이 52일 만에 1경9천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