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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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잡아먹었다. 코스피 시장 종목의 약 98%가 하락하고 있다.

13일 10시11분 현재 코스피 상장 901개 종목 중 889개가 약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59,200 -0.17%)도 5%의 급락세다. 11개 종목만이 상승세고, 2개는 전날 종가와 같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2.83포인트(6.70%) 폭락한 1711.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3550억원, 기관이 92억원의 순매도다. 개인은 3386억원의 매수 우위다.

이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및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공포심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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