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창립 25주년 도약 위한 혁신 인사"
SM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 이사 이성수(좌측), 탁영준(우측)/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 이사 이성수(좌측), 탁영준(우측)/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이성수, 탁영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를 통해 이성수 음악 제작 총괄 이사와 탁영준 가수 매니지먼트 총괄 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성수(CEO)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 2015년 9월부터 음악 제작 등을 총괄하는 프로듀싱 본부의 본부장으로 업계를 리드하는 음악 및 콘텐츠 프로듀싱 시스템의 발전 및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탁영준(CMO) 대표이사는 2001년 SM엔터테인먼트에 처음 입사했다. SM의 수 많은 가수들의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매니지먼트하고 마케팅해, 글로벌한 스타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아 2015년 9월부터 가수매니지먼트 본부장직을 수행해 왔다.

올해 창사 25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동대표 선임을 기반으로, 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 핵심 역량의 강화 및 혁신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새롭게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김영민, 남소영 전 대표이사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경영을 총괄해서 맡게 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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