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군 합동타격훈련. 사진=연합뉴스

지난 달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군 합동타격훈련.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24분 현재 빅텍(4,200 -6.25%)은 전거래일보다 245원(9.07%) 급등한 2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4,375 -3.42%) 퍼스텍(2,140 -2.95%) 휴니드(5,880 -2.00%) 등도 2~5%의 상승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쏴올린 것은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 해 11월28일 이후 95일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