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소재·부품 전문기업 레몬(15,550 -2.51%)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지 이틀만에 급락중이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레몬은 전날보다 850원(8.17%) 내린 9550원에 거래중이다.

레몬은 상장 첫 날인 전날 20% 넘게 오르며 공모가(7200원)를 뛰어넘는 1만400원에 장을 마친 바 있다.

2012년 설립된 레몬은 나노 소재 및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5억원,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66억원, 72억원을 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