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족'이 늘고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업체 주가 강세
-직장 내 재택근무 증가, 사내식당에서도 따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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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주들이 간편식을 중심으로 식료품 판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전염병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에서는 일부 간편식의 경우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당수 간편식 관련 기업이 주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차별적으로 움직이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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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최근 SK그룹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2주간 주요 계열사의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그룹과 LG그룹도 임산부 직원과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허용했다. 이는 당장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대기업의 자구책으로 보인다. 이러한 대기업의 재택근무 시행으로 중소 회사들 또한 재택근무를 고려하고 있다. 외출은 자제와 자택근무까지 더해지면서 간편식의 수요가 더욱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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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끼니를 챙겨먹는 '집밥족'이 늘면서,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업체들 주가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와 현대그린푸드, 롯데푸드, 대상은 1%대 안팎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각각 CJ와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그룹, 대상그룹서 HMR을 생산하는 대표 기업이다. 확진자 숫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어서다. 대구와 경북 등 감염자가 다수 나타난 지역에서는 간편식 사재기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간편식 업체들의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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