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소식에 관련 엔터주 급등!
-카카오 4분기 영억이익 183.2%증가와 함께 주가도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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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대장주 ‘이 종목’4Q1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673억원(+29%YoY), 794억원(+1749%YoY) 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692억원을 상회하였다. 플랫폼 부문의 성장은 톡비즈가 견인한 것으로 보 인다. 톡비즈보드 일매출이 4분기 4억원 이상 수준으로 올라왔고 선물하기 등 커머스도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며 톡비즈 매출이 고성장한 모습이다. 모빌리티 사업 및 페이의 확대에 힘입어 신사업도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콘텐츠부문은 경쟁 심화로 주춤했던 뮤직 이 성장세를 보였고 게임도 신작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픽코마 매출 인식이 총액에서 순액으로 일시조정된 것으로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호조였다. 이에 힘입어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 등에도 불구 하고 영업마진이 개선되었다. 영업외단에서는 멜론 영업권 등에 대한 무형자산 손상차손 4,233억원 이 반영되면 당기순손실 4,398억원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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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종목’은 글로벌 OTT 의 영향력 확대로 미디어 서비스 시장이 파편화되고 있으나 ‘이 종목’의 주요 사업인 방송채널 사업과 영화 사업과 같은 전통 미디어 사업은 점진적으로 헤게모니를 잃어가는 추세다. 미디어 사업 내에서 TV 광고와 수신료 매출이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화 사업에서는 극장 매출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필요하다. 2020 년 TV 광고 매출 성장률은 5.2%로 추정하여 가이던스인 10%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성장 정체 및 지난해 영화 ‘극한직업’, ‘기생충’, ‘엑시트’의 연이은 흥행에 따른 기저 부담으로 올해 영화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2.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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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체브랜드 상품 강화 및 카탈로그 사업/오프라인 매장 등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커머스 사업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며, 콘텐츠 사업은 콘텐츠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부가수익이 확대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콘텐츠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이 증가할 것이고 서구권 시장 진출 초기 단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제작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콘텐츠 질적 향상이 이익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매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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