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Q 매출액 140억(-21%) 영업이익 -9.1억(적자전환)
서울식품(004410)은 13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표]서울식품 분기 실적
[잠정실적]서울식품,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0.9%↓ (개별)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0.9%↓
서울식품의 영업이익은 최근 3년 중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에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2019년 3분기(-3.9억원) 보다 -5.2억원 줄어든 -9.1억원을 나타냈다.

[그래프]서울식품 분기별 실적 추이
[잠정실적]서울식품,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0.9%↓ (개별)



◆ 실적 발표 직전 20일간, 외국인 -111만주 순매도, 주가 -3.0%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20일 동안 서울식품의 주식 -111만주를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268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0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서울식품 주가는 -3.0% 하락했다.

[그래프]서울식품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잠정실적]서울식품, 3년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 매출액은 직전 대비 -0.9%↓ (개별)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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