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48,800 +3.06%)는 2019년에 매출 1282억6100만원, 영업이익 237억1700만원, 순이익 197억6700만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00.1%, 영업이익은 93.6%, 순이익은 81.9% 증가한 수치다. 호실적의 주요 요인은 주력 제품인 석류농축액 관련 제품군 및 독점소재인 유기농새싹보리착즙분말의 판매호조,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이란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기능성 신제품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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