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 이상 상승, 자사주 소각은 구정 선물인가요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자사주 소각은 구정 선물인가요
01월 23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김주연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 1/22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중에서 5,722,3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발행주식총수(57,223,890)의 10% 규모이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익소각)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자사주 공시 영향으로 1/22 주가는 장중에 10,850원까지 상승했다가 전일 대비 +5.43%인 9,510원으로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때문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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