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법인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회계투명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회계투명성 지원센터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신(新)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바뀐 회계감사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소기업 및 중소 회계법인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한 전담 기구다. 주요 의사결정은 국내 ‘빅4’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딜로이트안진, EY한영과 중견·중소 회계법인 대표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내린다. 조남석 신성회계법인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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